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스팔트 8: 에어본 (문단 편집) === 테이크 다운(파괴) 판정 === 전작에서는 몸싸움을 통해 다른 차량을 벽에다 가져다 박거나 아드레날린 상태에서 부딪혀야 테이크 다운이 성립되어서 테이크 다운이 힘들었다. 본작에서는 테이크 다운의 조건이 굉장히 널널해져서 툭하면 자동차들이 부스터 게이지로 변하는 광경을 볼 수 있다.[* 니트로가 빵빵한 차들은 시작하자마자 나머지 차량을 모조리 잡아버리고 출발할 수도 있다.] 그 대신 본작의 테이크 다운 연출 자체는 전작에 비해 간소화되어, 테이크 다운 동안 자동운전을 안해주기 때문에 각을 잘못잡거나 이전 시리즈처럼 급커브를 테이크 다운으로 통과하려고 하다간 바로 [[게임 오버|흑백화면]]을 보게 된다.[* 그냥 자동운전을 안 해주는 수준이 아니라 슬로우 모션이라 조작이 먹히지가 않는다! 커브에서 간지나는 테이크 다운을 감상하다보면 자신도 코스에 들이받고 테이크 다운 된다(...). 다만 이건 설정에서 테이크 다운 카메라를 끄면 되긴 하다.] 그리고 테이크 다운 카메라 실행 중에 중립차량으로도 흑백화면을 볼 수 있다.[* 흑백화면을 잘 보여주는 대표적 중립차량은 네바다와 알프스의 트럭, 런던의 2층 버스, 바르셀로나와 베니스와 코트다쥐르의 리무진과 버스.] 다행히 업데이트로 멀티플레이에서처럼 테이크 다운 카메라를 끌 수 있게 되었으니 어려운 코스를 돌때는 꺼주는것도 괜찮다. 게임 도중에 끄는것도 가능하니 참고하자. 꺼두면 특유의 간지는 사라지지만 게임 플레이가 상당히 빨라짐과 동시에 테이크 다운 도중 회색 화면이 될 일을 줄여준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